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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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역 브런치 카페 카토 예약 방문! 유럽식 가정식을 느끼고 싶다면eat 2023. 5. 4. 09:30
■ 작은 정원이 있는 아늑한 브런치카페 안녕하세요. 오늘은 용산역 브런치 카페 카토(Katto)를 소개해드려고 합니다. 브런치로 매일 접하는 토스트, 에그 배네딕트 말고 색다른 메뉴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유럽 가정집에 온 듯한 느낌의 브런치 카페라고 소개되어 있었습니다.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여 점심이 지난 오후 2시 반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. 마침 평일이라서 예약이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. ■ 브레이크타임이 없는 올데이 브런치 비가 오는 평일 그리고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 한적했습니다. 예약을 하고 와서 카페 1층 안쪽으로 이쁜 푯말과 함께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. 카페 앞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마땅히 없었는데 마침 건너편 상가가 문을 닫아서 주차해놓고..